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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도는 청년 가입자가 월 20만원을 내면 2년간 960만원을 받는 ‘모다드림 청년통장’을 출시한다고 5월 11일 밝혔다.
이 상품은 경남은행에서 오는 9월 출시한다.
가입대상은 만 18세부터 만39세 청년으로 경남도내에 거주하고 경남도내에 있는 중소기업에 재직해야 한다.
월급여 270만원 이하, 가구중위소득 130% 이하인 청년이 해당된다. 청년 20만원과 경남도 10만원, 시.군 10만원을 매월 공동적립해 2년간 재직하면 만기금 960만원을 지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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